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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1. 강의의 내용을 정리해 보자.
이번 강의에서 다룰 무비의 성격은 단원명과
학습목표를 플레쉬로
나타내는 것으로써 기존에 사용했던 문자 효과와 더불어 잔상효과를
내야한다. 잔상효과는
기존 레이어에 보조 레이어를 사용해서 흐려지는
효과를 내어야 하므로 여러 가지 기술을 요한다.
이번 강의는 2주차에 걸친 강의,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스테이지를
칠판처럼
꾸미기를 배웠다. 칠판과 같은 효과를 내기 위해서 사용한 색은
Green 51
이었으며, 폰트는 신명조체를 사용했다.
교과서에 나오는 폰트와 유사한 폰트가 바로 신명조체인 것 이다.
이번 강의에서 주로 다루었던 내용은 Trace
Bitmap인데 이 기능은 플레쉬에서
이미지제작에 서투른 사람들이나 웹에서 좋은 소스를 얻었을 때 플레쉬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참고 : Trace bitmap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trace bitmap이 없다면 플레쉬를 이용해서 벡터방식으로
모든 그림을 그려내야만 한다.
그렇다면 시간적인 투자와 벡터 곡선을 쉽게 그릴 수 없는 사람이라면
플레쉬에 이미지를
전혀 사용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bitmap방식을
벡터방식으로 전환해 주는 trace bitmap이
있기 때문에 웹에서 구할 수 있는 좋은 소스를 플레쉬에 적극 할용할
수 있는 것이다.
다음주에는 문자 효과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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