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주장을 받아들여 태도나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설득하는 말이나 글을 말한다.
이러한 주장은 참, 거짓을 판정할 수 있는 것들이다.
(보통 우리가 하는 말들은 대부분 참이거나 거짓을 판정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즉, 주장이라는
것은 언제가 참이거나 거짓이거나 둘 중에 하나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가 여기에 대하여 참인지, 거짓인지는 반드시 알아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고, 때로는 어떤 주장이 참인지,
거짓인지 정확한 판단을 하지 못할 때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참이라 판단을 했는데 그것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거짓으로 판명되는 경우도 얼마든지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장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참을 주장하고 있다.(자신의 말이 맞다는 것을 주장하고
증명하려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주장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을 설득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거짓뿐인
주장을 누가 믿고 따르겠는가 ?
그럼 이 질문을 생각해 봅시다. 어떤 사람이 이런 주장을
하며, 이 말이 '참'이라고 했습니다.
과연 정말로 '참'(진실된 주장)이라 할 수 있을까요 ?
| 한 사람이
이런 주장을 하였습니다. "내가 하는 말은 전부가 거짓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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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말은 전부 거짓말이다"라고 주장했을 때,
이 말이 참이라면 최소한 지금의 주장은 한 번의 '참'이 되므로 '전부 거짓말'이라는 말과 서로
모순이 생겨서 진실된 주장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거짓말장이의 모순-Liar's Parad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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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어렵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