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학부모/교사 > 함께하는 놀이모음





■ 조선일보 교육뉴스

엄마/아빠
■ 교육상담실
■ 어린이 건강
■ 학부모 모임

선생님
■ 교육자료실
■ 함께 하는 놀이모음
■ 선생님 일기
■ 오늘의 이야기


■ 기사 모음





♣ 재량활동

엄마랑 아빠랑 (1학년)


 

<제재 개관>

7월은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달이다. 저학년 어린이들은 친구보다도 가족 구성원에서 더욱 일체감을 느끼는 시기이다. 그러나 실제로 가정에서 어린이들과 부모가 함께 노는 경우가 많지 않고 무엇을 하고 놀아야 할 지 모르는 경우도 많다. 7월에 소개하는 놀이는 연령에 관계없으면서 적은 인원으로도 즐길 수 있는 놀이로 정하였다. 친구와 즐겁게 놀아본 놀이를 방학 동안 가정에서 부모님이나 형제들과 함께 놀이를 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더욱 친하게 지내는 분위기를 만들자.

 

<제재 목표>

1. 친구와 즐겁게 놀이를 할 수 있다.

2. 가족과 즐겁게 놀이를 할 수 있다.

3. 놀이를 통해 가족과 더욱 친해질 수 있다.

 

<지도할 놀이>

주
놀이이름
장소
차시별 지도내용
1
포수놀이
교실
모둠원끼리 놀이하기
다른 모둠원끼리 놀이하기
2
간단한 손뼉치기
교실
반달 노래에 맞춰 손뼉치기
여름 노래에 맞춰 손뼉치기
3
다리셈 놀이
교실
운동장
기본 다리셈 놀이
다리셈 놀이를 이용한 왕 놀이

<지도상의 유의점>

가정에서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놀아보게 하기 위해서는 교사가 의도적으로 숙제를 내 주어야 할 것이다.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노는 것은 단순한 재미의 문제가 아니다. 바쁜 현대 사회에서 가족의 사랑을 느끼고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는 것이다. 가정에서 놀이를 되살리는 것, 그것은 가족간에 사랑을 확인시켜 주는 일이며, 나아가 사라져 가는 우리 문화를 되살리는 일이기에 더욱 중요하다.

 

Ⅰ. 포수놀이

1. 놀이 개요

역할 놀이란 전래 놀이 중에 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어떤 특정한 역할이 주어지는 놀이를 말한다. 여기에 속하는 놀이로는 포수놀이, 도둑잡기, 거북놀이, 소꿉놀이 등이 있다. 이 포수놀이 놀이 역시 역할 놀이에 속하며 옛날 서당에 다니던 소년들이 많이 했다고 한다. 5-6명 정도의 인원이면 할 수 있고 실내에서도 가능한 놀이이다. 조조 잡기, 도둑 잡기 놀이도 명칭만 다르지 모두 포수놀이와 같은 놀이라 할 수 있다.

2. 놀이 방법

① 모둠별로 하기에 알맞은 놀이이다.
② 인원 수만큼 작은 종이를 준비한다. 종이 크기는 16절지를 3번 접은 크기 정도이면 된다.
③ 종이에 '왕'과 '포수'를 쓰고 나머지 종이에는 '사슴', '토끼', '곰' 등 여 러 짐승 이름을 쓴다.
④ 글자가 보이지 않게 두 번 접어 잘 섞고 높이 던졌다가 떨어뜨린다.
⑤ 자유롭게 떨어진 종이를 한 장씩 잡는다.
⑥ 종이에 쓰여진 대로 왕, 포수, 여러 짐승의 역할이 된다.
⑦ 왕이 된 어린이가 자리를 잡고 "포수야, 포수야, 이리 오너라" 하고 포수를 부른다.

 

⑧ 포수가 된 어린이가 "예" 하고 왕 앞에 나선다.
⑨ 왕은 포수에게 "너 저 앞산에 가서 사슴(또는 다른 짐승)을 잡아오너 라"하고 명령을 내린다. ⑩ 포수는 명령을 받고 여러 짐승 중에서 사슴(또는 왕이 잡아오라고 명 령한 다른 짐승)을 찾는다. 찾다가 그 사람인 것같이 여겨지면 잡아 서 왕 앞에 대령한다.
⑪ 포수가 정확하게 잡아오면 무사하나 잘못 잡아오면 모두가 정한 벌을 받는다.
⑫ 벌은 보통 노래를 부르거나 왕이 심부름시키는 것을 한다.

3. 이렇게도 해보세요(조조 잡기)

① 모둠별로 하기에 알맞은 놀이이다.
② 인원 수만큼 작은 종이를 준비한다. 종이 크기는 16절지를 3번 접은 크기 정도이면 된다.
③ 종이에 '유비'과 '조조'를 쓰고 나머지 종이에는 '장비', '관우', '조자룡' 등 유비 편 장수 이름을 쓴다.
④ 글자가 보이지 않게 두 번 접어 잘 섞고 높이 던졌다가 떨어뜨린다.
⑤ 자유롭게 떨어진 종이를 한 장씩 잡는다.
⑥ 종이에 쓰여진 대로 역할을 한다.
⑦ 먼저 유비가 된 자리를 잡고 장수들 중 아무나 부른다. 예) "조자룡아, 어디 있느냐?"
⑧ 이름이 불린 장수가 "예" 하고 유비 앞에 나선다.
⑨ 유비는 불러낸 장수에게 "너는 가서 저 간사한 도적놈 조조를 잡아오 너라"하고 명령을 내린다.
⑩ 명령을 받은 장수는 나머지 사람 중에서 조조일 것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잡아서 유비 앞으로 간다.
⑪ 명령을 받은 장수가 정확하게 잡아오면 조조가 벌을 받고 잘못 잡아 오면 그 장수가 벌을 받는다.
⑫ 벌은 보통 노래를 부르거나 왕이 심부름시키는 것을 한다.
⑬ 자기 역할에 맞추어 그럴듯하게 말을 해야 놀이의 재미가 더해지며 다른 대사를 덧붙여도 상관없다.

Ⅱ. 간단한 손뼉치기

1. 놀이 개요

1. 놀이 개요 특별한 준비물이나 장소에 상관없이 두 사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놀이이다. 방법 역시 특별히 정해진 것이 없으며 두 사람이 마주 앉아 정해진 노래에 손을 마주치며 놀면 된다. 이런 까닭에 현재도 남녀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행해지며 역사 또한 오래된 전래 놀이이다.

2. 놀이 방법

① 두 사람이 마주 보고 앉는다.
② 노래를 한 곡 정한다.
③ 서로 어떤 손동작으로 할 것인가를 노래에 맞춰 정한다.(되도록 한 악절마다 반복되게 하는 것이 어렵지 않고 좋다)
④ 손동작이 완성되었으면 노래를 함께 부르며 처음부터 끝까지 해본다.
⑤ 이 손동작이 다른 어떤 노래에 또 맞는지 찾아보고 계속 논다.

3. 놀이 실제

가. 반달

① 자기 손뼉을 한 번 친다.
② 상대방과 오른손 손등을 살짝 부딪힌다.
③ 상대방과 오른손으로 손뼉을 친다.
④ 자기 손뼉을 한 번 친다.
⑤ 상대방과 왼손 손등을 살짝 부딪힌다.
⑥ 상대방과 왼손으로 손뼉을 친다.
⑦ 자기 손뼉을 한 번 친다.
⑧ 한 손은 위에서 아래로 다른 손은 아래에서 위로 하여 상대방 손뼉과 부딪힌다.
⑨ 상대방과 정면에서 양 손바닥을 부딪힌다.
⑩ 자기 손뼉을 한 번 친다.
⑪ 한 사람은 위에서 아래로 다른 사람은 아래에서 위로 손을 향하여 손 바닥을 부딪힌다.
⑫ 상대방과 정면에서 양 손바닥을 부딪힌다.

나. 여름

① 자기 손뼉을 한 번 친다.
② 상대방과 오른 손바닥을 부딪힌다.
③ 손이 되돌아오면서 상대방과 오른 손등을 부딪힌다.
④ 자기 손뼉을 한 번 친다.
⑤ 상대방과 왼 손바닥을 부딪힌다.
⑥ 손이 되돌아오면서 상대방과 왼 손등을 부딪힌다.
⑦ 상대방과 악수하듯이 오른손을 잡는다.
⑧ 오른손을 잡은 채 그 위로 왼손끼리 악수하듯이 마주잡는다.
⑨ 왼손을 잡은 채 오른손을 풀어 왼손 위로 악수하듯이 마주잡는다.
⑩ 왼손을 풀어 오른손 위에서 손뼉을 세 번 친다.

 

III. 다리셈 놀이

1. 놀이 개요

전국적으로 놀아지던 놀이로 놀이에 사용되는 노래만도 50여 종류나 기록되어 있으며, 그 중에 한가지는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에 실려 있다. 놀이 방법이 단순하나 가락에 따라 다리를 짚어 나가는 과정이 재미있다. 이 놀이는 술래를 뽑을 때 사용하기도 하며 차례로 순위를 정하고 임금 놀이를 하기도 한다.

2. 놀이 방법

① 모둠별로 한 자리에 모여서 마주 보고 앉는다.
② 맞은편에 앉은 아이와 한 다리씩 서로 엇갈려 다리 사이에 끼워서 펴 고 있는다.
③ 노래하는 사람은 손바닥으로 무릎을 하나하나 짚으면서 차례로 세어 나간다.

④ 노래가 끝날 때 짚은 아이의 다리는 오그린다.
⑤ 계속해서 노래를 부르며 다리를 오그리다가 제일 먼저 두 다리를 다 오그리는 어린이가 1등이 된다.
⑥ 계속해서 꼴찌까지 뽑는다.
⑦ 꼴찌는 나머지 사람들이 주는 벌칙을 받는다.

3. 이렇게도 해보세요(다리셈 놀이를 통한 임금놀이)

① 다리셈 놀이를 통하여 1등부터 차례대로 순서를 정한다.
② 1등은 임금님이 되고 순서대로 신하가 된다.
③ 신하는 임금이 시키는 심부름을 한 가지씩 들어준다.
④ 심부름이 끝나면 다시 다리셈 놀이를 한다.



▣아해미래교육연구소(www.edu4i.com) 제공









■ 홈 ■ 우리들 세상 ■ 공부가 재미있어요 ■ 취미/오락 ■ 학부모/교사 ■ 서비스 도우미 ■

Copyright (c) 2000 Digital Chosunilbo All rights reserved.
Contact
child@chosun.com for more information.
Privacy Statement Contact privacy@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