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최고의 사이버 외교관을 찾아라!! (기간 : 5월 27일 ~ 6월 30일)
이벤트에서 이주의 우수 사연으로 당첨되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상품 : 반크 티셔츠, 한국방문의 해 기념 티셔츠, 볼펜

우수 사연으로 당첨되신 분들 중 최우수 사연에 뽑히신 분들에게는 디지틀 카메라 (30만원 상당) 1명, MP3 (20만원 상당) 2명 문화상품권 2만원권 5명, 한국방문의해추진위원장이 수여하는 상장을 받게 됩니다.

발표 : 7월 1일(월)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메일 통보


[5주 당첨자] 내 친구 가브리엘라 잘지내니?(idmidas@lycos.co.kr)

가브리엘라 안녕?
너와 함께 하이델 파크에서 찍은 사진이 거실 한 쪽 벽면을 환하게 빛내고 있단다.
생각나니?
러스베리 농장에서 사과도 러스베리도 열심히 따며 재미있게 뛰놀던 일을 말이야.
우리 가족은 지금도 그때를 그리워하며 즐거워 한단다.
너의 부모님의 자상하신 친절함은 우리에게 영국을 알 수 있는 여러 곳을 안내 해 주셨지.
우리는 너무 감사했단다.
우리도 가브리엘라 너의 가족을 꼭 초대하고 싶단다.
너의 아빠의 우리나라에 대한 상당한 호기심은 우리를 기쁘고도 안타깝게 했었지.
왜냐하면 런던에서도 상당한 너의 아빠가 알고 게시는 우리의 모습을 아직 조선 시대의 모습으로 생각하고 계서서 말이야.
그래서 우리는 서울의 모습과 우리 생활 모습이 담긴 사진과 책자들을 서점에서 열심히 고르고 인사동에 가서 민속 공예품등을 준비했던거야.
너는 내가 준비한 선물을 학교에 갖고 가서 코리아라고 소개하며 즐거워했다는 말을 듣고 나도 많이 기뻤단다.
이 후 너의 아빠도 우리나라에 대해서 더 현실적으로 아시게 되어 우리 가족도 이제야 안심이 됐단다.
센즈베리마켓에서 어떤 사람이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가 우리에게 국적을 물어 보기에 코리안이라고 했더니 고개를 갸우뚱 했을때는 너무 속이 상해서 두고두고 잊을 수 없었는데 이제는 바뀌었단다.
가브리엘라 너도 알겠지만 우리나라에서 2002 월드컵 대회가 열리고 있잖아.(일본과 공동 개최로)
전세계 지구인들이 TV를 켜면 한국과 붉은 악마들이 매일매일 소개되니 나는 얼마나 짜릿한지 모르겠단다.
우리나라 월드컵행사는 완벽한 성공이라고 행복해 하시는 엄마를 보면 나도 덩달아 즐겁지.
이젠 코리아를 모르는 지구인은 한사람도 없을 것을 생각하면 뿌듯해.
가브리엘라 너를 초대하면 우리학교에도 꼭 데리고 등교해서 여러가지를 보여 주고 싶은게 내 소원이야.
너도 요즘 흥분과 환희로 기뻐하는 우리나라를 많이 축하 해 주리라 믿으며 이만 안녕!
 

[5주 당첨자] 우리 한국은 '백의 민족'이라고 불리기도해. (곽정원)

제일 먼저, 우리 한국에 대하여 소개해 줄께. 우리 한국은 '백의 민족'이라고 불리기도해.
우리 민족은 하얀 옷을 즐겨 입었었거든.
또, 예의가 어느 나라 보다 바르다고 해서, "동쪽에 있는 나라가 예의가 바르다."라는 뜻으로 '동방 예의 지국', 다른 나라 사람들을 피해서 우리 한국 사람들만 옹기종기 모여 살며, 외교를 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은자의 나라' 또는'수수께끼의 나라'로 불린단다.
또, 아시아 대륙의 동쪽 끝에 자리잡고 있어서, 누구보다 먼저 아침을 맞이하고, 평화를 사랑하여 이웃나라를 괴롭히지 않고 조용히 산다고 해서, '고요한 아침의 나라'로 불려지는 등 여러가지의 이름을 지니고 있단다.
참, 너도 아니? 네가 알고 있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명칭은 '코리아'지?
어떻게 해서 '코리아'가 되었는 줄 아니? 우리나라는 고려시대 때에 무역이 활발했었어.
아라비아 상인들, 일본 상인들, 중국 상인들......
그때. 외국 사람들이, 고려를 잘 발음하지 못해서, "코레", "코려"하다가 "코리아가 되어버린거지. 어때? 재미있지 않니? 자, 이제 우리나라에 대해 좀더 자세하게 이야기 해줄께.
우리나라의 국화는 무궁화야. 색깔이 3종류 정도 있는 무궁화는, 참 아름다운 꽃이란다.
그리고, 국기는 태극기, 국가는 애국가야.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초등학교는 아침마다, 토요일날 있는 회의 시간마다 애국가 제창을 하지.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렇게 말이야. 대한민국 사람 이라면, 이 노래를 모를리 없어. 그리고, 우리나라의 초등학교는 보통 아침 8시 30분에 시작하여, 오후 3시면 끝난단다.
교실은 한 학년에 6반에서 10반 정도야. 영어 선생님과 체육 선생님, 그리고 나머지 과목을 지도해 주시는 담임 선생님도 계신단다. 부럽지 않니?
우리 대한민국의 한반도는 호랑이가 웅크리고 있는 모습이야.
1950년 6.25 전쟁만 없었더라도, 남과 북으로 나누어져서 겪는 분단의 아픔은 없었을텐데......
참, 너는 모르겠구나. 50여전 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한반도 전체가 한나라였어.
하지만, 6월 25일에 전쟁이 일어난 뒤로, 우리 대한민국인들은 졸지에 이산가족이 되어버리고, 남과 북으로 나뉘어지게 되었어.
독일처럼 말이야. 참, 독일은 지금 통일이 되었지만...
우리나라도 어서 그런 날이 와야 할텐데. 노래인 "우리의 소원은 통일"처럼 말이야. 이산 가족들은 통일이 되는 그 날을 하루하루 손꼽고 있지.
이런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에 한번 와보고 싶지 않니?
 

[4주 당첨자] 안녕?친구들아.(박이슬)

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 사는 박이슬이라고 해.
우리 한국에서는 여러 나라 축구 선수들이 와서 축구 경기를 한단다.
월드컵 말이야.
근데 우리 태극전사들이 안타깝게도 그만 3.4위전을 하게 되었어.
그렇지만 우리는 요코하마로 못간게 아쉽기는 하지만 자랑스러운 태극전사들 때문에 4강에 갈수 있어서 얼마나 고마웠던지.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서 우리 한국인들은 질서 친절 미소로 손님들을 맞이하고 응원을 하고 남은 쓰레기도 잘치우는 나라가 되었단다.
그래서 다른 나라 사람들은 우리 나라를 칭찬해주지.
그 칭찬을 들을 수 있는 것은 우리 모두 온 국민이 모두 하나되어 한뜻으로 응원하고 마음을 통일했기 때문이야.
이번 월드컵을 통해서 우리나라가 세계에 좋은 나라로 알려진 것 같아서 나는 너무 너무 기쁘단다.
나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이 다들 기뻐하고 있어.
그러니까 우리 자랑스러운 한국에 호기심을 가져보는 건 어떠니?
그래서 너희들이 평가를 해도 좋은 의견을 받을 만큼 좋은 나라란 걸 너희 친구들이 알수있게 하는 것도 좋잖니.
그럼 내 의견에 대해 생각해줘.
그리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우리 한국에 오면 후회 안할거야.
그럼 이만 줄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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